종로구의회 이재광 의원, 창신동 695-1 지하철 환풍구 개선을 위해 현장 찾아

최채근 기자

작성 2020.09.15 15:27 수정 2020.09.15 16:07

-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하여 하루 빨리 재정비해야” -

 

종로구의회 이재광 의원은 최근에 창신동 695-1 지하철 환풍구를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재정비를 촉구했다.

 

일반적인 환풍구가 내부 공기를 하늘 방향인 위로 배출하는 구조이지만, 흥인지문 근처 창신동 695-1 일대에 있는 가로6.3미터, 세로 3미터 크기의 지하철 환풍구는 위는 잔디로 덮여 있고 바람이 측면에서 배출되는 구조라서 겨울철 보행자나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 환풍구 측면에서 스팀과 같은 강한 바람이 나와 보행자와 차와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지나가는 주민들이 놀라거나 시야를 가려 낙상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여 주민들의 오래 전부터 개선을 요구해 왔다

종로구의회 이재광 의원이 문제가 되고 있는 환기구를 손으로 가리키며 설명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도 보도에 시설물을 설치할 때는 보행권과 도시미관을 고려해서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만큼 창신동 695-1에 보행권과 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환풍구는 빠른 시일 안에 재정비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 이재광 의원은 환풍구 주변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백연(수증기) 현상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관찰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지나가던 창신동 주민은 다른 환풍구와 달리 위쪽이 잔디로 덮여 있어 거대한 묘처럼 느껴지기도 하며, 보행 시 수증기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적이 많다.”고 말했다.

 

이재광 의원은 종로구의회, 종로구청, 서울교통공사가 함께 노력하여 보행권을 저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흥인지문 지하철역 환풍구를 하루빨리 재정비하여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해야 한다.”주민의 작은 불편함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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