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로 코로나 확진 급증, 전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경제 위기

자영업 및 여러 직종 경제적 피해 증가

김송현 기자

작성 2020.09.10 20:53 수정 2020.09.10 21:31
사진=한국급식산업신문

 











8 15 이후 광화문 집회를 참여했던 사람들이 확산되면서 코로나19 전국적으로 퍼져 감소 추세였던 코로나19 다시 급상승 하였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었고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었다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면서 다중이용시설을 폐쇄했다.


도서관, 실내체육시설, 복지시설, 문화시설 공공 실내시설 운영이 임시 폐쇄되었고 개방 실외시설과 다중집합시설 고강도 방역조치, 고위험 민간시설 특별 지도, 감독 강화를 조치하였다.


이후에 계속해서 급증하는 코로나19 전주시는 고위험 민간시설 또한 임시 폐쇄했다


9 6일까지 노래방, 유흥주점, 방문판매업소, PC 12 고위험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 , 미행업소는 고발을, 이행업소는 휴원지원금(100만원) 지급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 되면서 국민들은 경제활동을 위협받고 있다


고위험 시설 외에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직종 중엔 웨딩업이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결혼식을 포함해 실내 50 이상, 실외 100 이상 모든 대면 행사가 30일까지 잠정 금지 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심각해지기 시작한 2월부터 계속해서 결혼식을 치루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무더기 예약취소로 웨딩업체는 오랜 기간 적자 운영 중이다


웨딩업에 종사하고 있는 송모씨는 코로나19 인해 결혼식 취소, 연기가 늘어났고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되면서 특히 연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거리두기를 위해 하객 정원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소규모 예식으로 전환하고 날짜를 연기하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웨딩업과 결혼을 하는 예비 부부가 피해를 입고 있다. 웨딩업은 계속되는 취소와 연기로 경제에 타격을 입고 있고 예비 부부는 수수료나 위약금 관련 문제를 겪고 있다.


전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9 2 전주 7 예식업체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예식장 이용 관련 상생협약) 체결했다.


상생 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예식을 진행해야 하는 예비 부부에 한해


"예비부부가 결혼식 연기를 요청할 경우 2021 2월까지 위약금 없이 연기가 가능하다예비부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식 진행 최소 보증인원의 40~50% 경감할 있도록 한다결혼식 취소를 요청하는 예비부부에 대해 소비자 분쟁해결기준 약관에 따른 위약금의 20~40% 감경해준다식사 대신 제공되는 답례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협조한다."


명시했다


또한 이러한 상생협약이 지켜질 있도록 시와 예식업체, 소비자정보센터는 꾸준히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식 관련 분쟁 중재를 위해 소비자정보센터 전주예식민원 중재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9 6일까지 예정 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9 20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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