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엑스 가상자산 거래소, 브레이브코인 오는 31일 상장

김종현 기자

작성 2020.07.30 16:02 수정 2020.07.30 16:02

유니콘엑스(UnicornX exchange)는 브레이브코인을 오는 31일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니콘엑스는 "브레이브코인(BRAVECOIN) 30일 17시부터 입금, 거래는 31일 17시부터 가능하다"며 "BVN/RVN 페어로 레이븐코인(Ravencoin) 기반으로 거래한다"고 밝혔다.


이어 "브레이브코인(BRAVECOIN) 유니콘엑스 거래소와 레이븐랜드 DTS, Upro와 가상자산 생태계를 형성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브레이브코인은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한층 발전된 전통적인 금융회사 펀드 스트럭처링에 가까운 블라인드 프로젝트 형식을 취하고 있다.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사업 아이템을 정하고 로드맵을 형성한 후에 차근히 로드맵을 실행하는 형식을 취한다. 전통 금융에서 일명 '섹터(sector)'와 가깝다.


전통 금융시장에서는 섹터 펀드와 블라인드 펀드 형식이 동시에 존재한다. 섹터펀드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어느 부분에 투자한다고 알려주는 형식을 취다. 블라인드 펀드(blind fund)는 투자 대상을 정해놓고 투자자금을 모으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투자자금을 미리 모집하고 그 이후 투자처를 물색해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블라인드 펀드는 일반투자자보다는 전문투자자나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며 PEF(사모펀드)가 대표적인 블라인드 펀드라고 할 수 있다. 향후 투자대상이나 투자사업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브레이브코인(BVN) 관계자는 "생태계 펀드와 마케팅 펀드의 토큰배분은 추후 공지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출처=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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