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크립토캐시 일본 국회 세미나, 현직 장관 및 다수 국회의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

이영우 기자

작성 2020.07.29 12:42 수정 2020.07.29 12:43

지난13일 오후 3시 일본 의원회관 국제 회의실에서 제 “3회 크립토캐시 일본 국회 세미나가 국가 안보와 CBDC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이날 세미나에는 IT장관 등 정부관료들과 다수의 국회의원, 기업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종료 후 일본 다수의 국회의원들의 인터뷰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라다 요시하키 국회의원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하라다 요시하키는 크립토캐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정보관리의 중요성과 암호화는 단지 자신을 보호하는 뿐만 아니라일반경제와 금융을 보호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이 중요성에 대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빨리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카와사키지로 국회의원

일본의 12선 국회의원인 카와사키 지로는 행사 이후 인터뷰에서 다양한 분야에 보안을 적용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나카무라의 이론에서 볼 때 화폐에 대한 유일한 보안은 크립토캐시 라고 생각한다디지털화된 세상에서 보안이 안전하지 않다면 도둑이 집에 침입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라며 우려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

현재 전세계의 코로나 상황에서 여전히 각국은 자국의 화폐를 발행하고 있으나 국가의 벽이 사라질 때 어떻게 될 것인가이것이 가장 큰 테마라고 생각한다.’며 그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음을 확신했다이것이 얼마나 빨리 현실이 될지 궁금하며 중국과 같은 나라는 너무 빨리 움직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일본 JCU(일본보수연합)의 회장 아에바 제이 히로아키는 인터뷰에서 크립토캐시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카무라씨의 말처럼 블록체인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고 양자컴퓨터가 본격 가동된다면 비트코인도 이더리움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결책으로는 크립토캐시가 유일한 방법이라며 만약 보수진영에서 사용하게 될 리버티 캐시도 크립토캐시 기술을 사용한다면 아무도 앞지를 수 없을 것이라 했다.

또 다른 포인트로서, 개인적인 의견은 블록체인이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어 감시 사회와 연계하는 것은 매우 쉽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는 감시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우리는 그 완전한 암호 플랫폼 사이퍼코어의 완성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일본 IT장관 타케모토 나오카즈는 인터뷰에서 크립토캐시에 대해 얼마전에 들었지만 3년전부터 가상화폐의 연구를 진행 중이었고 올해 일본에서 STO라는 통화의 자주규제단체를 본인이 제안했다며 디지털화폐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한국의 디지털화폐에 대한 연구상황도 궁금하다고 전했다

한편, 차기 크립토캐시 일본국회 세미나는 오는 9 16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CBDC 준비를 위한 상세사항들을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국회포럼 동영상 링크( Complete Cipher) - https://www.youtube.com/watch?v=DTi_cWTyP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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