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을 잃은 대학생

대학교 개강

코로나

박해빈 기자

작성 2020.07.29 09:50 수정 2020.07.30 20:45



 2020년 초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는 모든 나라에 확산되게 되었다.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는 개강을 미루고 후에 온라인 개강등을 실행하였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대학생들은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처음 시작한 온라인 개강은 교수님들에게도 익숙치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에게 수업을 듣는 것인지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인지 많이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격증이나 대외활동등이 미루어지고 취소되는 상황이 있기에 더 당황하고 있는 것이다.

 

 곧 취준생이라고 할 수 있는 3,4학년들은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지만 아직 여행, 취미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대학교 1,2학년들에게는 특히 힘든 상황인 것이다.


 2학기 개강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개강을 할 수 있을 지 미지수이다. 2학기때에는 대학생들이 제대로된 대학교 생활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을까?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대학생들이 그들의 삶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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