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지역발생 29명, 해외유입 34명, 총 63명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7.22 13:06 수정 2020.07.23 17:39

김일복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7월 22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국내 신규 발생현황과 대응현황에 대하여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한 신규 확진환자는 29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다.

확진 환자는 총 1만 3,879명이며 현재 884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어제 1분이 사망하셨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297명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였다.

오늘 아침 정세균 총리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는 교회방역강화조치 조정방안, 이라크 건설근로자 이송과 방역지원방안, 군 코로나19 검사와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정세균 국무총리께서는 최근 2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가

비교적 안정세이나 방문판매과 요양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방문판매의 경우 동선파악이 어렵고 일부 거짓 진술로 인해 방역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있어 국민 여러분의 역학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우리에게는 그간 쌓아온 경험과 누구보다 공동체를 생각하며 방역에 함께 해온 국민 여러분들의 힘이 있다. 앞으로의 상황을 막연히 두려워하거나 조바심을 내지 말고 서로를 믿고 지금까지처럼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다면 일상과 방역이 계속 조화를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하였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휴가와 여름 방학기간 소중한 가족들과 재충전의 시간을 안전하게 보내시되, 밀집 ·밀접 · 밀폐시설 방문이나 소규모 모임은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정부도 긴장을 풀지 않고 빈틈없는 "방역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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