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건설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7.17 22:56 수정 2020.07.17 23:04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 이하 공제회)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고재철, 이하 연구원)과 “건설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7일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그 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건설일용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에 대한 역학조사를 최초로 실시하고 건설근로자 건강증진과 직업성 질환의 선제적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원은 공제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공제회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설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제회 송인회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지금까지 취약했던 건설근로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양 기관이 협업하여 도출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건설근로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  의:  고객복지팀 김희택 (02-519-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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