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어린이집 원생 따뜻한 손 편지에‘디지털 대면’답장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6.25 16:41 수정 2020.06.25 16:41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25일 소회의실에서 경주시 성실어린이집 원생들과 비대면 대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경주소방서로 “소방관 아저씨 불을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내용의 응원 편지가 도착했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답장을 전했다. 또한 원생들이 평소 소방관 아저씨에게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기, 119신고요령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성실어린이집 한귀조 원장님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되는 시기에 소방관아저씨들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궁금한 점도 해결되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용만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 이었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울 경우 디지털 대면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예방안전과로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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