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악성코드 공개

사이버 범죄 수법 진화

북 사이버 해킹조직 ‘히든 코브라’

북한 악성코드 3종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28 23:40 수정 2020.06.01 21:58

미 국방부와 FBI는 북한 사이버 해킹조직 히든 코브라의 악성코드 유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와 FBI는 이번 보고서에서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물이라면서 북한내 사이버 조직이 사용하는 도구와 시설에 대한 기술적 세부 내용을 망라 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산하 사이버 사령부도 악성코드 바이러스 검사를 전담하는 바이러스 토털 사이트를 통해 같은 내용의 북한 악성코드를 공개하면서 위험성을 경고하기도했다.

 

미 정부는 지난2019년부터 지속적 개입 기조아래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적극적,공개적 대응 방침을 보여왔다.


폴 나카소네는 이 전략은 사이버 상에서의 우위를 유지하고 주요 인프라를 보호하기위한 하나의 사이버 전략 통합을 목표로하고 있다.“면서, ”지속적 개입과 혁신의 접근 방식으로 국방전략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와 관련 미 사이버 보안업체 파이어와이의 벤 리드 분석관은 북한은 분명히 새로운 역량을 추가하면서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재정적 동기에서 비롯된 해킨 역량을 다각화했다는 것이다.크라이 해킹 공격 이후 3년간 북한 사이버 해킹 수법을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북한은 우리가 알고있는 여러 해킹조직으로 분화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정권을 유지하기위한 자금마련을 위해 금융망.가상화폐등을 노려 악성코드,해킹등의 방법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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