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빠지다. 양주시농업대학 소득작물과 수업에서 만난 노하우!!!

2가지 관점으로 바라본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최병석 기자

작성 2020.05.28 21:45 수정 2020.05.28 21:49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대학의 소득작물과 수업에서 특별한 수업이 진행되었다.

제목이 "돈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이다. 특강형식으로 진행되는 강의로 농업경영체 대표들이 사업제안서와 사업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기술센터의 교육담당자가 특별히 준비한 과정이다. 본 특강은 좋은세상바라기(주) 대표가 맡아서 기획하고 진행을 해주었다.


돈이 되는 사업계획서는 2가지 관점에서 설명이 되고 있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경우를 크게 2가지 경우로 나누었는데, 누구를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른 관점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는 논리이다. 

28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좋은세상바라기 최병석 대표(경영학박사)가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강의하고 있다.


사업계획은 우선 본인 스스로 실천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목표설정이 시작이며 가장 중요한 과정이 되며, 목표를 통해 수단과 방법을 구체화함으로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미리 설계하고 계획하기 위한 사업계획이다. 본래의 의미의 사업계획은 이 첫번째의 관점을 의미한다. 


두번째의 관점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사업을 따내는 경우와 투자 및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자본가 및 기관의 설득을 얻고자 하는 사업계획서이다. 이 경우는 사업제안에 가까운 개념으로 이미 목표와 성과의 설계가 끝난 상태라 정답을 찾아내서 설득을 해야 하는 과정으로 사업계획을 구성해야 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강사는 이 두가지의 경우에 따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실용적이면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이론적 설명으로 뒷받침을 해가며 3시간동안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에 참여한 교육생은 " 시간이 어찌간 줄을 모르겠다. 3시간이 이렇게 짧을 줄은 몰랐다.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 무척 기쁘고 즐거웠다."며 강의 평을 해 주었다.

본 특강은 사업계획과 사업제안이라는 2가지 용어를 구분하여 사업계획은 본래의 의미의 가까운 경영전략적 관점에서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는 노하우와 진단지표를 제공하였고, 사업제안은 제안서의 목표에 맞는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과업지시서를 분석하고 나의 목표와 과업지시서의 목표를 일치시키는 노하우과 기법을 설명한 것이 매우 유용했으며, 굉장히 실전적인 강의였음을 부인할 수 없었다. 이 강의를 통해 양주시 농업경영체의 사업제안서 작성 실력이 한층 향상되었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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