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동체에서 길을 찾다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 대상 학습회 가져,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 특강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5.21 14:36 수정 2020.05.21 14:37

충남도는 21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동체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학습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습회는 올해 신설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어 학습회에 참석한 공동체지원국 직원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 지역혁신을 위한 전환으로 공동체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충남현안과제(저출산·고령화·양극화) 대응 공동체 역할 △지역공동체 성공사례(홍동 도토리회 운영활동) △혁신적 공간 조성사례(노들섬) 등의 학습회를 3차례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고준근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번 학습회가 공동체지원국의 미래비전 수립과 직원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가 더불어 살아나는 더 행복한 충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재천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