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소방차‘진입곤란’마을,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전달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5.21 08:53 수정 2020.05.21 08:53
소방차‘진입곤란’마을,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전달
소방차‘진입곤란’마을,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전달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19일 소방차 ‘진입곤란’ 마을인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토방마을에 대형소화기 4대, 소화기 13대, 감지기 1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토방마을은 가구 11세대, 16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로, 인근 양남119지역대로부터 9.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입로가 협소하여 소방 펌프차의 진입이 어려운 곳이다.



이에 경주소방서는 토방마을 주민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을 위한 소화기와 인명대피를 위한 주택용 화재경보감지기를 전달하고 소방안전교육을 마쳤다. 또한 마을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진화차량 흡·방수 훈련 및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협력하여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창수 경수소방서장은 “화재시 주민들이 기초소방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초기화재 진화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사전 화재예방활동으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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