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스파이 색출나서

미국 대학교수 스파이 혐의 체포

중국,미 대학 지원 빌미 정보 유출심각

찰스 리버 하버드 교수 간첩혐의 체포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20 19:08 수정 2020.05.24 13:44

 


미 학계와 중국 공산당의 관계가 서서히 폭로되면서 미국 대학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 폭스티비가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폭스티비는 하버드 대학을 겨냥한 보도를 통해 “2013년 이후 중국은 미국 115개 대학에 10억 달러를 제공했는데, 하버드가 9370만 달러로 최고의 수혜자라고 밝혔다.

하버드에는 현재 2270명의 중국 학생과 학자가 있으며, 학생의 경우 대부분 중국 공산당이 선발해 보낸다고 전했다. 이 유학생 가운데는 시진핑의 딸 시밍저도 포함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버드는 상하이에 연구기관과 하버드-중국 기금을 설립했다. 폭스티비 앵커 잉그래햄은 하버드 과학자 찰스리버가 중국의 천인 계획에 연루돼 체포된 사례를 언급하기도했다.

 

중국 공산당은 찰스리버에게 매달 5만 달러를 제공했으며, 우한 공과대학의 생활비까지 지급한 점을 들었다. 또 잉그래햄은 하버드 뿐 아니라 미국내 여러 대학도 중국의 영향권에 있었지만 최근 이러한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MIT의 경우 700명의 신입생 지원자 명단 가운데 중국인이 한 명도 없었다. 스탠포드 대학도 중국인 지원자와의 면접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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