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보상의 시작, 새로운 앱테크 베리픽

이영우 기자

작성 2020.05.18 16:47 수정 2020.05.18 16:47
이중 보상의 시작, 새로운 앱테크 베리픽

주식회사 로치오(대표 정훈주)는 지난 4월 초 베리픽 3.0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베리픽은 광고 편집샵 형태의 보상 광고 플랫폼으로 단순한 노출의 광고 집행이 아닌 노출, 인지, 행동 유도의 3단계로 구분지어 지속적 인지와 정보 전달을 통해 광고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광고주 구독 시스템을 선보여 이용자와 광고주를 연결시켜 주는 매개체 역할을 통해 광고주의 팬을 만들어 준다.

이번 베리픽 3.0 업데이트에서 가장 크게 변경된 사항은 캐시 시스템과 캐시 스토어의 추가로 꼽을 수 있다. 기존 베리픽에서는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만 보상으로 지급하였으나, 업데이트된 버전부터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콘)으로 전환 가능한 캐시와 가상자산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를 모두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앞서 소개한 캐시와 가상자산의 이중 보상 시스템은 지난 1월 말 특허청에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이며, 이중 보상 구조를 앞세워 한단계 발전된 보상 시스템을 개발하고 테스트 중이라고 알렸다.

㈜로치오 정훈주 대표는 지난 4월 베리픽 3.0 업데이트 이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Cube와 부산대학교 이노캠퍼스에 각각 선정되어 블록체인 특구인 부산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하며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 소형 광고주의 실질적인 마케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워드 광고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픽 3.0 업데이트를 맞이하여 소상공인, 스타트업 100곳에게 베리픽 플랫폼에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50만원 쿠폰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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