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목련공원 목련원 현대화사업 추진 -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국비 5억 원 포함 7억 2000만 원 투입...친환경 대형화장로 3기 도입 -

신동언 기자

작성 2020.05.18 05:36 수정 2020.05.18 05:36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목련공원 화장시설 현대화사업에 국비 5억 원 포함 7억 2000만 원의 사업비로 친환경 대형화장로 3기를 도입한다.


이번 현대화사업은 최근 현대인의 체격변화로 신장이 2m이상 시신을 화장할 수 없어 타 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으로 대형화장로 1기를 신설하고 기존 화장로의 2기를 대형화로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형화장로는 기존 화장로 보다 친환경 고효율 고속화장로를 사용해 화장시간을 단축하고 사용연료를 절감하는 등 유족들의 대기시간 감소로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윤달이 있는 해로 분묘개장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주목련원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대형화장로 도입으로 증가하는 화장수요에 대비하고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화장시설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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