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핀테크, 실종자 찾기 프로젝트 ‘WAY Finder’ 출범

고윤수 기자

작성 2020.05.14 11:47 수정 2020.05.14 11:53

이 핀테크 홍콩에서 생체 인식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블록체인 테크놀로지를 융합하여 실종자들을 찾을 수 있는 프로젝트 ‘WAY Platform’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국내 20175월 기준, 경찰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인지능력이 부족한 8세 미만의 아동이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등록 대상자가 8,736,051명이며 그중 등록자가 2,634,474명으로 30% 정도만 등록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 실종 찾기를 위한 수단으로 지문등록을 하고 있지만, 보편성 및 접근성의 이유로 등록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등록 방법의 다양성 부족으로 인해 완전한 문제 해결은 어려운 실태이다.

 

이 핀테크 홍콩 ‘WAY platform’은 사람의 신체적, 행동적 특징을 자동화 장치로 추출하여 개인을 식별하거나 인증하는 기술로 각각의 사람마다 고유하며, 많은 사람 중에 사용자를 찾아내는 독자적인 생체 식별 기술인 정맥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 결제원의 자료에 따르면 사람의 기준 정맥을 이용한 생체 식별의 정확도는 본인 거부율과 타인 수락률에 있어 백만 분의 1의 확률을 보여 여러 단점 들을 보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지되고 있다.

 

또한,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방어를 위한 정맥 인식 개체식별 ID 생성 및 이용을 위해 인증 방법, 촬영 장치(스캐너), 객체 식별 방법, 객체 동일성 판단에 대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체 식별 ID 추출 및 생성 그리고 실시간 검색이라는 알고리즘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시스템화하여 대량의 실종자를 데이터베이스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블록체인 관리 시스템을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 특허 사항 >


< WAY FINDER>


이런 기술들을 바탕으로 ‘WAY 플랫폼은 실시간 위치 추적기와 연동하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블록체인 신분증, 블록체인 주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부 기관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완성할 예정이며, 더불어 실종자 찾기를 위한 글로벌 관련 기관의 니즈를 충족시켜 위치 기반기술과 IoT 기술을 접목하여 진일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ID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빅데이터를 단기간에 확보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고객들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핀테크 홍콩의 ‘WAY 플랫폼정부 부처의 정맥 인식을 통한 객체 식별 방법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수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 내용으로는 정맥 생체정보 인식을 통해 개체식별을 코드 데이터를 기준으로 소변검사 키트를 이용하여 통합 분석 및 결과를 판정하고 건강 상태를 분석한다. 활동 정보, 생체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한 후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IoT 디바이스와 연계한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동물 병원과 연계하여 건강 상태를 실시간 조회 및 대응하는 통합 ICT 연구과제 사업으로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핵심적인 정맥 생체정보를 인식한 개체식별 부문이다.

 

‘WAY 플랫폼관계자는, “생체 인식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접목으로 예비 실종자, 보호자, 관련 단체, 관련 글로벌 기관 및 정부기관 모두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WAY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해당 분야의 선두주자로 업계로부터 주목받는 ‘WAY 플랫폼의 앞으로의 행보가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Copyrights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윤수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얼리어답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