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구급지도관 대회 ‘우수상’

소방청 주관, 전국 2위 수상…직장 교육훈련 체계 우수성 입증

이동훈 기자

작성 2019.12.28 11:42 수정 2019.12.28 11:42
구급지도관 강의 연찬 수상사진(왼쪽 끝 동부소방서 박준성)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구급지도관 강의연찬 대회’에서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은 ‘구급지도관 강의연찬 대회’는 119구급대원 교육·훈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구급지도관’의 역량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76명의 시·도 구급지도관들이 참여했으며, 심정지 등 19가지 응급상황 중 추첨으로 선정된 주제를 각 시도 대표 1명이 강의방식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광주에서는 동부소방서 박준성 소방장을 비롯해 소방학교 나선영 소방장, 북부소방서 이재식 소방장, 광산소방서 김성은 소방장 등 4명이 1조를 구성해 시 소방안전본부 대표로 참여했다.


특히 박준성 소방장이 ‘급성 뇌졸중의증’이라는 주제로 현장활동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연찬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소방이 구급대원 직장 교육훈련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수준 높은 구급지도관을 활용해 시민에게 보다 한 단계 수준 높은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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