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119특수구조단‘차량인명구조’훈련 실시,손화진기자

- 차량 끼임 및 전복 등 교통사고 현장 활동 대비 -

입력시간 : 2019-11-14 16:57:25 , 최종수정 : 2019-11-14 19:05:06, 손화진 기자


손화진기자 = 대전시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은 14일 오후2시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특수구조단 대원과 소방서 119구조대원 9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고립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2019년 10월말 현재 전체 구조인원 중 교통사고 구조인원은 178명으로 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안전조치를 제외한 재난 대응사고 중 제일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119특수구조단은 평소 복잡하고 다양한 사고현장에서 효율적인 구조기법에 대한 연구와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날 차량인명구조 훈련에는 현장 상황별 구조장비의 활용법과 구조요령 등을 전수했다.​

​이번 훈련은 훈련용 차량을 이용해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차량 전복, 끼임 등 다양한 현장 상황을 연출해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김동현 119특수구조단장은 " 끊임없는 구조기법을 개발해 차량 구조기법 선진화는 물론 구조대원들의 구조능력 배양에 힘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경찰신문 손화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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