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더반시, 상생 발전하는 자매도시로, 손화진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더반시장 만나 자매도시 교류협력 강화 약속 -

입력시간 : 2019-11-14 15:54:29 , 최종수정 : 2019-11-14 18:52:44, 손화진 기자

손화진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전11시(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시청에서 쏠리시 카운다 더반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자매도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허 시장은 이날 쏠리시 카운다 더반시장과 양 도시 간 인적,경제교류, 문화,예술,체육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 도시 시장은 이날 인적 교류로 더반시 공무원을 대전으로 초정해 연수하는 방안과 경제통상협력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방문하는 내용을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와 더반시 양 도시의 우의화 신뢰가 깊어지고, 다방면에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상생 발전하는 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한다" 며 " 대전이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 개최로 마이스산업을 도시성장동력으로 가시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높은 수준의 마이스·관광 인프라를 가진 더반의 매력을 벤치마킹하는 기회가 됐다" 고 말했다.

​쏠리시 카운다 더반시장도 " 양 도시 간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 며 "자매도시로서 상생하고 발전하는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고 화답했다.

[경찰신문 손화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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