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6일까지 관내 고속도로 하부 통로암거 726개 정비한다

불법 현수막 철거, 쓰레기 청소, 배수로 정비, 조명시설 보수, 도색작업 실시

입력시간 : 2019-09-03 22:46:59 , 최종수정 : 2019-09-06 13:34:07, 이영재 기자
[사진=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진광)가 오는 6일까지 대구경북 관내 고속도로 하부 통로암거 주변에 대해 대대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통로암거는 도로나 철로의 밑에 굴을 파고 그곳으로 차량이나 사람 등이 지나 다닐 수 있도록 설치한 도량을 말한다.

 

도로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 주변 726개 통로암거에 대해 불법 현수막 철거, 쓰레기 청소, 배수로 정비 등 주변 환경을 말끔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조명시설 보수와 도색작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주변 교량과 통로암거 하부에 대한 불법행위 감시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본선 뿐만 아니라 인근 교량과 통로암거 하부 등 주변시설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걷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추석을 맞아 드론을 활용해 경부선 건천휴게소 부산뱡향을 비롯해 비탈면 3개소, 교량 3개소 등 고속도로 취약구간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안전한 고향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재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대구북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