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의 99%는 멘탈싸움이다.

‘상처를 가진 모든 영업자들에게 축복을 보내며 이겨낸 이들에게는 존경을 표한다'

입력시간 : 2019-08-05 16:49:38 , 최종수정 : 2019-08-06 09:30:57, 이호진 기자

[칼럼]  지식산업센터뉴스 수석기자  형국진 


영업의 99%는 멘탈싸움이다.


‘상처를 가진 모든 영업자들에게 축복을 보내며 이겨낸 이들에게는 존경을 표한다'


 
















어느 유명한 영업왕의 은퇴식이 있었다. 그의 영업 비법을 듣기위해 약 1만명의 영업자가 참석한  가운데,요란하게 문이 열리면서 건장한  청년 4명이 무엇인가를 들고 무대 한가운데로 올라왔다.


커다란 검은색 강철 공 이었다. 영업왕은 추에 매달린 그 강철공을 말없이 , 그러나 힘차게 밀기 시작했다. 영업자들은 웅성거리며 어리둥절했다.


나이들어 힘없이 보이는 그였지만 힘든 기색하나없이 강철공을 5초간 밀고, 5초간 쉬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10분정도가 지나자 전혀 움직이지 않을것 같던 강철공이 조금씩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움찔거리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한번 밀때마다 가속도가 붙었다.

영업왕은 이렇게 말했다.


“성공의 다른 이름은 반복입니다. 같은 속도로 반복하면 같은 속도로 성장할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장에는 가속도가 붙습니다. 나중에는 가만히 두어도 멈출수없는 이 강철 공처럼 말이죠.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지난한 과정을 참고 견디는 영업자만이 성공을 거머쥘수 있습니다.”


신동준의 [채근담, 돈이아닌 사람을 번다] 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도적중에는 밖에서 들어오는 ‘외적’보다 안에있는 ‘내적’이 더무서운 법이다. 바깥것에 홀려 자신을 잊어버리면 이내 자기 자신마저 도둑맞게된다.”


그렇다. 영업자는 외부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세워야만 업계에서 버티어 낼수있다.

내면 깊은곳 자신만의 주관이 뚜렷한 영업자만이 외부요인에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에는 영업자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영업 스타일이 생긴다. 고객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면 우선 영업자의 멘탈이 확신 있고 뚜렷해야한다.

멘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역으로 체력을 길러야한다. 몸과 정신은 하나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몸이 건강해지면 정신력도 강해지고 몸이 아프면 정신력도 약해진다.


하지만 종종 정신력이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우도 있다.

이순신 장군은 팔에 화살을 맞고도 마취도 하지 않은채 , 심지어 여유롭게 바둑을 두면서 상처를 치료했다고 한다. 


강한 정신력으로 다른곳에 신경을 집중해 고통을 느끼지 못하도록 했다.

실로 그는 자기최면의 대가인 것이다. 물론 영업자가 활에 맞을 일은 없겠지만 ,

영업을 하다보면 차라리 몸이 아픈게 낫겠다 싶을 정도의 정긴적 상처를 받기도한다.


그 순간을  견디어 내고도 웃을수 있을때 영업자의 멘탈은 완성된다.


지식산업센터뉴스 수석기자  형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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