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해수욕장 낙산사 탐방/김일복 기자

- 2005년 화재 중간 중간 보건함 -

- 홍련암 의상대서 본 풍경일품 -

- 홍련암 화재피해 받지않음 -

낙산사 입구 홍예문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강원도 양양 해수욕장 낙산사, 2005년 4월 큰 화재로 많이 손실된 상태, 통일신라시대 이어져온 나라의 보물이 불타 버렸다.중간 중간 보건을 했다.불행중 다행 인건지 조금 떨어진 홍련암은 화재로 피해를 받지 않았다.대부분 소실되고 새로 지어져서 천년고찰의 신비로운 느낌은 받지 못했다.오랜 목조건물 만의 세월을 머금은 깊은 분위기는 새로지은 건물이 이겨낼 수 없다.

낙산사 입구 홍예문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성보 중 일반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해수관음상이다.해수관음상은 높이 15 미터, 둘레 3 미터의 거대한 불쌍이다.크기가 큰 만큼 공사기간도 상당히 긴편인데 1971년 부터 시작해 6년 6개월 만에 완성했다.이 관음상은 대좌 위에 활짝핀 연꽃위에 서 있는데 왼손으로 감로수병을 받쳐들고 오른손은 가슴께에서 들어 수인을 짓고 있다.

낙산사 종, 해수광음상 옆에 자리함

낙산사 종은 자유롭게 칠수 있다. 참배객이 끓이지 않는 천년고찰 낙산사, 해수관음성지 낙산사 한국의 해수관음성지는 예로부터 양양낙산사,남해보리암,강화보문사,여수향일암을 꼽아 왔다.관음성지는 관세음 보살님이 상주하는 성스러운 곳 이란 뜻으로 이곳에서 기도발원을 하게되면 그 어느 곳 보다 관세음 보살님의 가피를 잘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련암 의상대

홍련암 의상대는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의상대다. 절벽아래로 펼쳐진 풍경이 대자연의 일품이다.정상에 있는 엄청난 사이즈의 해수관음상, 이 조각상은 이 멋진 풍경을 매일 보고 있다.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 홍련암은 화재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낙산사 코스는 입구에서 해수관음상까지 그 자체가 생각보다 넓지 않았다. 코스 안에는 수풀이 제대로 우거져 있고 잔듸는 깔끔하게 관리자의 손길이 느껴졌다. 중앙에는 연꽃 연못 관음지가 있다. 해수관음상, 정상에 가면 시야가 확보되어 대자연의 풍경이 멀리 잘 보인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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