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공동대표, 정치계 복귀후 행보는?

다시 바른미래당으로?

입력시간 : 2020-01-08 13:51:49 , 최종수정 : 2020-01-08 17:35:47, 양현 기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안철수 의원 인스타그램

 안철수 전 대표가 1년간의 공백을 마치고 4.15 총선 전 정치계 복귀를 예고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 내용을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대표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안철수 전 대표는 보수 통합을 위한 발걸음이 아닌 본인이 대선때 몸담았던 바른미래당으로의 복귀가 더욱 가능성이 높아졌다.  


안 전 대표는 바른미래당을 통해 신년인사에서 바른미래당의 현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라면서도 “부조리하고 불공정한 사회를 바꾸어야 우리가 함께 미래로 갈 수 있다고 믿었다. 그 때의 진심과 선의 그리고 초심은 지금도 변치 않았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진심과 선의로 호소하겠다”며 “우리가 다시 희망을 가지려면 먼저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국가 대개조를 위한 인식의 대전환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다”  라는 뜻을 전하였다. 


안 전 대표는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압도적인 당선을 받은 문재인 후보(41.1%)에게는 많이 밀렸지만 2위를 차지한 홍준표 의원(24%)과는 불과 2.6%p의 차이(21.4%)로 3등을 차지하였다. 그 후 1년 정도의 공백기간을 가졌지만 아직도 그는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19대 대선 당시의 신당창당 후 3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어 안철수 전 대표의 정치계 복귀는 최근 모든 정치인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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