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서울 관악을 출마선언

입력시간 : 2019-12-31 21:50:15 , 최종수정 : 2019-12-31 21:50:15,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종필 (전)관악구청장은 17일 21대 총선 관악(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관악구청사 용꿈꾸는 작은도서관 앞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용꿈꾸는 작은도서관은 유 예비후보가 구청장 시절 구청사 1층에 조성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에는 이깁시다! 유종필이 이깁니다!’라는 제목의 선언문에서 “강남에서도 민주당이 당선되고 대구에서도 민주당이 당선되었는데, 관악에서 민주당이 또 질 수는 없다”며 “이기지 못하는 후보는 의미가 없으니 이번에는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종필은 정치지형이 어떻게 바뀌든, 상대에서 어떤 후보가 나오든 승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필승 카드”라며 자신의 본선경쟁력을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서울시의원과 관악구청장으로 일할 때 관악의 골목골목과 지하방, 옥탑방까지 구석구석 안 가본 곳이 없다”며 “관악구민들의 고단한 삶과 함께 해온 25년 세월”이라며 자신을 ‘풀뿌리 관악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유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이 이룩한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와 노무현 대통령의 정권 재창출에 몸을 던져 크게 기여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검증된 일꾼 유종필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유 예비후보는 “대통령의 성공보다 자기 정치를 위해 대통령을 파는 의존형 정치인은 관악의 자존심에 걸맞지 않으며 생명력이 없다”며 “오직 관악구민만 바라보는 자립형 정치인이 필요하며, 더불어민주당은 관악의 자존심에 부합하는 당당하고 능력 있는 국회의원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풍부한 경륜과 우수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합리적인 목소리를 내는 소신 있는 국회의원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경전철 신림선과 난곡선의 성공적 추진, 서울시립도서관과 가족문화복지센터, 신림사거리 상권 르네상스, 난향동 공영주차장, 난곡난향 도시재생, 사법고시 부활을 통한 고시촌 중흥 등 지역현안은 그동안 일해온 유종필만이 중단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구민 여러분과 뛰겠으며,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청년정신으로 관악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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