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 이제 눈 앞에 도래해...국내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즉시결제시스템 서비스 나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블록체인과 생태계 비즈니스 그리고 암호화폐

블록체인은 점점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오고 있다.

블록체인은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른다.  거래 기록을 은행과 같이 단독적으로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나 변조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기때문이다. 즉, 거래 정보를 참여자들이 나눠 보관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의 중앙 집중방식보다 보안성과 투명성이 높고, 비용이 낮은 것이 장점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쓸 곳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기술보다는 블록체인이 필요한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생태계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블록체인 기술에 접목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나이키 등 글로벌 대기업 등도 블록체인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나이키(Nike)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블록체인을 도입한 운동화 '크립토킥스(CrpytoKicks)'의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블록체인을 통해 운동화 등 물리적 제품에 암호화 자산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을 묘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나이키가 사용자들의 소유권을 증명하며 위조품을 차단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블록체인기술을 대기업이나 소수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곧 상용화에 들어가는 기업이 있다. 반등인베스트먼트는 BD파트너스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즉시결제시스템과 블록체인을 통한 자동분산투자상품을 접목시킨 신개념 토큰 BXB가 상장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결제가 카드로 결제되고 있는 현재의 상행위에 있어서 열악한 소상공인들은 현금흐름에 따라 울고 웃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현금이 필요한 중소상공인들은 3~5일이 소요되는 카드사의 결제대금 정산시스템으로 현금유동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매출누락이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현재 여러 서비스들이 많은 부분에서 보완하려 노력하고 있고, 매출누락이나 결제대금 정산에 대한 불편함을 해결하려고 힘쓰고 있는 것과 같이 반등인베스트먼트의 즉시결제시스템서비스 역시 그와 같은 문제점을 블록체인의 기술을 활용하여 보안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익일 현금정산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블록체인이 공공거래장부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인 것과 같이 보안뿐 아니라 카드매출누락 확인이 가능한 정산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체계를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고, 그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의 일종인  BXB토큰이 수수료를 지불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또한 사업장에서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식자재 및 각종 지출을 연간 수백에서 수천만원 가량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라고 하니 전국의 약 700만명의 중소상공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직 국내에서는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기술을 손쉽게 만나볼 수는 없다. 하여 이러한 시도들이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생태계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반등 뿐 아니라 국내의 여러 중소벤처 기업들 역시 블록체인기술에서 여러 실마리를 찾으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구글, 나이키, 애플, 페이스북, 카카오, 삼성 등 당야한 형태의블록체인과 암호화페에 대한 실험과 도전에 이어지는 있는 지금 메이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역시 맘껏 활용하고 기술을 축적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한 법적인 제도적인 준비도 함께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Copyrights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병석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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