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자살한 특감반원 휴대폰과 유서 확보

서초 경찰서 압수수색

경찰청 불순의도 강하게 반발

유서,가족에 미안, 윤석영총장께 죄송,가족 배려 바란다 메모

입력시간 : 2019-12-02 21:41:33 , 최종수정 : 2019-12-05 19:13:25, 김태봉 기자

검찰 자살한 A전 수사관 휴대전화 확보

 

검찰이 자살한 A전 민정 수석실 감찰 수사관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경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검사 김태은)2일 오후 3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압수 품목은 A 수사관의 휴대전화와 유서 형식의 메모 등 유류품이다.검찰은 이날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 백원우 특감반원휴대폰과 A4용지 7장 분량의 유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경찰은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며 검찰의 압수수색에 강하게 반발했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 ‘윤석열 총장께 죄송하다. 면목 없지만 우리 가족에 대한 배려를 바란다는 취지의 메모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살한 특감반원의 휴대전화는 휴대전화는 초기화 말아달라는 부탁도 함께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A수사관은 수사에서도 매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고 알려지면서 특히 윤석렬 총장의 신임을 받고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날 오후 윤 총장은 이날 오후 633분경 대검찰청 간부 10여명과 함께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Copyrights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