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영웅 백선엽장군 백수 기념

전쟁기념관의 백장군 사무실

백장군 진정한 전사이자 지도자

해리스 미 대사 참석 축하전해

입력시간 : 2019-12-02 11:03:07 , 최종수정 : 2019-12-05 10:55:27, 김태봉 기자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창군 원로인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의 100세 생일을 축하했다.

 

26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백 장군 생일 하루 전인 이달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백 장군 사무실을 방문했다.

 

주한미군은 페이스북에 “100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면서 백선엽 장군은 진정한 전사이자 지도자이며 오늘날도 우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며 백 장군 방문 사진을 올렸다.

 

주한미군은 이번 백 장군의 생일에는 별도의 축하 행사를 열지 않았다. 주한미군 측은 예우차원에서 여러 차례 백 예비역 대장의 생일 축하연을 열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를 비롯해 6·25전쟁 참전국 대사 56명도 참석자 명단에 포함됐다. 주한미군 소식통은 백 장군의 가족들이 생일모임을 하는데 도와줄 수 있는지를 조용히 요청해와 미8군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면서 역전 노장에 대한 예우 차원이라고 말했다.


20181121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백선엽 장군께 최고의 예를

표하며 인사하고 있다. 해리스 대사가 대한민국에서 이런 예를 표할 사람은 백장군 이외는 없다.  

휠체어 때문이 아니라 미국 정부를 대표한 진정한 존경심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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