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성료,손화진기자

- 대상에 대구 빛솔합창단, 대전 소리샘 오카리나합주단 나눔상 차지 -

입력시간 : 2019-12-01 16:04:42 , 최종수정 : 2019-12-01 17:14:36, 손화진 기자


손화진기자 =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2019년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이 지난달 29일 오후 2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렸다.

페스티벌은 대전 밀알선교단 '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들의 열띤 경연과 지난 해 대상을 수상한 포항 명도학교의 '어울림 학생 오케스트라' 특별공연으로 진행됐다.

​5명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결과 대상(국무총리)에는 대구(빛솔합창단)가 선정됐으며 대전시 대표로 참가한 소리샘 오카리나합주단(산성종합복지관)은 충남 인천과 함께 나눔상(행정안전부장관)을 수상했다.

이밖에 화합상(행정안전부장관)은 전북​, 행복상(행정안전부장관)은 경기도와 부산, 특별상(대전광역시장·신한은행장)은 인천과 울산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은 합창, 사물놀이, 난타, 밴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장애인의 음악적 재능 발휘를 통해 더 큰 꿈과 희망으로 자립의지를 높이기 위한 음악경연으로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처음으로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대전에서 개최됐다.



경찰신문 손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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